<aside> 🙂 ***함양 청년 네트워크 '이소'** 에서 운영하는 ‘이소’ 문화센터는 업데이트 예정입니다.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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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[鯉素] 명사 자신의 안부나 소식, 용무 따위를 다른 사람에게 적어보내는 글

영화를 재밌게 보고, 혹은 책을 재밌게 읽고 그 이후에 같이 재밌게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면? 우리 지역이 그런 지역이라면? 그 지역에서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?

그래서 만들어진 함양의 로컬청년네트워크 이소는 '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글'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'우리의 이야기 소리'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.

이소는 아무것도 없는 함양에서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, 취미를 담은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독서, 영화, 글쓰기, 와인, 플로깅, 등산, 이야기 등 로컬일 수록 부족한 인프라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 운영한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 어느덧 85명의 청년이 모여서 청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<aside> 😊 올해는 청년들이 원하는 내용을 문화 강좌로 제공하여 지역을 살아가면서 생기는 결핍을 해소하고자 합니다. 특정 정보나 지식에 전문적인 청년들이 직접 강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그 강의를 통해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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